
한때 인터넷에서 카이막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카이막을 만드는 나라에 가서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카이막을 직접 판매하는 곳도 찾아볼 수 있더라고요.
특히 제주에서는 제주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카이막 우유를 제공받을 수도 있어 이곳에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시소카이막 동문시장점은 공영주차장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길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게 내부는 엄청나게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는데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웨이팅 순서 4번째!
가게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웨이팅 기계에 정보를 입력해야 해요.
다행히 저희는 앞 순서 사람들이 오지 않아 먼저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답니다.

시소 카이막 동문시장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들이에요.
제주 투어패스를 통하여 카이막 우유를 받고 시소 카이막과 두바이초콜릿, 1천원 더 추가하여 초코우유까지 주문했는데요.
나오는 시간은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카이막은 본래 천연 꿀과 빵과 함께 먹는 게 진리인데 이때 이미 식사를 하고 와서 배가 엄청나게 부른 상태라 그냥 카이막 본연의 맛만 즐겨보기로 했답니다.


귀염뽀짝한 비주얼의 우유들과 카이막이에요.
솔직히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매일같이 사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경험상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정도 가격대로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더라고요.
먼저 카이막 우유는 고소한 우유의 맛을 그대로 담고 있었고 아이를 위해 주문했던 초코우유는 생각보다 진한 맛으로 놀랐답니다.


그렇게 먹어보고 싶던 카이막은 순수 우유 맛 그대로를 담고 있었는데요.
신기하게도 저 한 통을 다 먹는 동안 느끼함은 전혀 찾아오지 않더라고요.
마치 요거트를 떠먹는 듯 꾸덕한 질감과 함께 맛보면 맛볼수록 고소한 우유맛이 혀 끝에 맴돌았어요.
젖소에서 갓 짠 우유의 그 맛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두바이초콜릿은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여긴 어떨지 하며 먹어보았는데요.
사이즈는 작아도 속이 카다이프가 가득 담겨 있어 씹는 맛이 제대로 느껴졌답니다.
그야말로 순삭했다는 말은 이때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한 자리에 앉아 두바이초콜릿도 다 먹어버렸답니다.
시소 카이막 동문시장점은 가게 찾기도 어렵지 않고 카이막의 진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던 곳으로 개인적인 기준으로 또 찾고 싶은 곳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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