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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궁금증

제주여행 다녀온 코스 : 노형수퍼마켙 아르떼뮤지엄 테디베어뮤지엄

by 오늘돋보기 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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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을 하면서 투어패스를 정말 유익하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동하는 거리가 어느 정도 되다 보니까 코스만 잘 짜면 투어패스로 이곳저곳 관람을 하고 오기 딱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총 세군데를 기념으로 찍게 되었답니다.

 

 

 

1. 아르떼뮤지엄

 

먼저 아르떼뮤지엄이에요.
비가 오는 날 실내에서 관람하기 좋은 코스라고 할 수 있는데 예술의 세계를 눈 앞에 펼쳐 놓은 듯한 관람을 원한다면 딱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아르떼뮤지엄에서는 100% 선물 증정 이벤트도 열리고 있어 저도 인스타그램으로 후기 참여를 해보기도 했어요.

 

 

 

 

안에 입성을 하니 온통 어두컴컴한 환경 속에서 우아한 예술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몽환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좀처럼 시선을 뗄 수 없는 곳이었다고 평하고 싶더라고요.

 

 

 

 

 

 

 

커다란 벽과 공간들은 사람들을 어느 시간 안에 가둔 듯한 느낌으로 안내하고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예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제주 아르떼뮤지엄이 취향에 잘 맞을 것 같았어요.

 

 

 

 

2. 테디베어뮤지엄

 

다음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 다녀와 봐도 좋을 테디베어뮤지엄인데요.

제가 갔을 때에는 중국인 관람객들이 정말 많이 왔더라고요.

딸아이가 8살인데 관람을 다 마치고 나서 들던 생각은 테디베어뮤지엄은 8살 이하의 아이들이 다녀오기에 괜찮은 코스라고 할 수 있었답니다.

조금 큰 아이들은 그저 '귀엽다'라는 말로 아쉬움이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테디베어뮤지엄에서는 온갖 테디베어들을 다 만나볼 수 있어요.

 

 

 

 

세상에 곰인형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그런데 단순히 테디베어를 전시해 둔 것에서 그친 게 아니라 각각의 테마별로 전시를 해두어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관람코스는 그다지 긴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테디베어뮤지엄에서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오르골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으니 아이가 있다면 체험존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아요.

 

 

 

 

3. 노형수퍼마켙

 

제주하면 한때 떠오르는 코스로 노형수퍼마켙을 빼놓을 수 없었는데요.

저도 수많은 후기들을 보고 여기는 한번 꼭 다녀와보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 투어패스를 이용하여 노형수퍼마켙에 도착했어요.

타임머신을 탄 듯 과거의 세계로 먼저 입장하게 되는데요.

친정부모님 시절에 흔하게 살펴볼 수 있던 아이템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저는 이런 전시가 몇 개 더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이 공간을 지나면 미디어 아트의 세계가 펼쳐지는데요.

물론 처음 보는 순간에는 '우와'하면서 감탄이 나오긴 해요.

 

 

 

 

그리고 대형 미디어 아트 코너에 가면 그야말로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기도 하고요.

그러나 전시는 거기에서 끝!

그래서 그 점이 아쉽더라고요.

차라리 타임머신을 타고 갔던 그 공간처럼 몇몇 군데 더 꾸며두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워낙 sns에서 인기있던 곳이라 다녀오게 된 곳이었는데 투어패스를 이용한다면 부담없이 가벼운 관람으로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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